’99년 아카데미 작곡상 수상작. 니콜라 피오바니의 영화 음악은 이탈리아의 낙천적인 풍경을 옮겨온 듯,

로베르토 베니니의 유머를 닮은 듯 로맨틱하고 따뜻하다. 베니니가 늘 외치던 인사말인 ‘안녕하세요,

공주님(Buon Giorno Principessa)’의 선율만으로도 설레는 가슴을 주체할 길 없다.

게다가 <호프만 이야기>가운데 ‘뱃노래’ 이중창까지. 인생은, 사랑은 아름다워. 음악도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Life Is Beautiful) – 인생은 아름다워

1999/00/00

 

 

 Nicola Piovani – La Vita E 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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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삼십분 ㅜㅜ

 

왜 이제서야 이런 영화를 본건지…..

 

귀도와 도라… 그리고 조슈아…..

 

귀도의 공주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아들에 대한 사랑

 

조슈아를 숨겨두고 혼자 떠나면서도

 

조슈아에게 웃음을 안겨주던 아빠의 웃음

 

마지막 조슈아가 공주님에게 안겨

 

환하게 웃으면 1000점을 땄다며

 

우리가 일등이라며 탱크를 탈것이라며….

 

이장면에서 왠지 조슈아의 뒤에서

 

귀도가 장난치듯 것는듯한 느낌이…..

 

아버지가 희생한 이야기….

 

그것이 아버지가 주신 귀중한선물….

 

나에게도 한동안 따뜻하고 귀중한 선물이 될것 같은 영화

 

* 아까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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